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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제목 |
12월31일(목) 일상에서 소소하지만 확실한 사랑실천으로, 이 지친 세상에 기쁨을 주길~-이봉문 신부님 |
| 첨부파일1 |
 이봉문신부님.jpg(86953kb) |
광주가톨릭평화방송
| 2020/12/31 18:06
12월 31일(목) 방송분입니다(☜☜☜이곳을 클릭하면 모바일에서 보다 편리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)
-코로나19로 교구 산하의 많은 사회복지시설들이
제한적으로 운영되거나 때로는 올스톱의 상황들로
한 해를 보냈습니다.
-그러나 교구복지 차원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.
코로나19 사태 초기 마스크 대란 때는
마스크를 직접 교우들과 함께 만들어,
여러 사회복지시설과 본당들에게 전달했습니다.
-또 교구 신부님들의 생활비 봉헌으로,
‘작은 디딤돌’ 사업을 통해 자영업자, 소상공인,
특수고용직 노동자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.
광주가톨릭사회복지회장인 이봉문 신부님과
올해 주요 활동들 자세히 들어봤습니다.
작성일 : 2020-12-31 18:06:31 최종수정일 : 0000-00-00 00:0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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